마음을 이어주는 반지 만들기

정성을 담아 만든 반지로 사랑을 전하세요

JUL 11, 2018

직접 만든 반지를 누군가에게 선물해본 적 있나요? 7월 14일은 실버데이 입니다. 실버데이는 연인에게 은으로 된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반지를 선물할 애인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아요. 나를 위한 선물을 만들면 되잖아요.

7월 15일까지 마일로가 추천하는 금속공예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결제가격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드릴게요. 실버데이를 핑계로 우리도 세상에 하나뿐인 반지 한번 만들어 볼까요? 마일로 에디터가 먼저 경험해봤습니다.

 

1단계 – 기본 디자인 & 치수 선택

에디터는 썸남과 함께 서로의 이니셜을 새기기 충분한 3.8mm 두께의 심플한 기본 디자인을 선택했고, 치수를 쟀어요. 나는 11호 그는 17호.

 

2단계 – 수제 각인

반지의 뼈대가 될 은판재에 이니셜을 새길 위치를 정하고, 망치로 영문과 숫자가 새겨진 틀을 두들겨 수제 각인 남기기. 정확히 위치를 잡고 망치로 가볍게 퉁퉁 쳐주면 은판재 위에 서로의 이름이 새겨집니다. 에디터처럼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한 명은 망치질을 하고, 다른 한 명은 은판재가 흔들리지 않게 꾹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

 

3단계 – 열풀림

각인이 완료되면 은판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서 잘 휘어질 수 있게 하는 열풀림 작업을 합니다. 잠시 물에 식힌 은판재를 지환봉에 둘어 망치로 통통 두들겨 동그랗게 말아주니 점차 은판재가 둥근 반지 모양을 갖춰갑니다.

 

4단계 – 잇점, 다시 열풀림, 그리고 탕탕

은판재의 양쪽 끝을 이어주는 작업이에요. 땜질이 잘되도록 붕사라는 약을 바르고 은침으로 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열풀림 작업을 한 번 더 해주고, 지환봉에 반지를 넣어 손가락 크기에 맞도록 탕탕 망치질!

 

5단계 – 매끄럽고 빛나게

틀에 반지를 끼우고, 땜질한 부분을 줄로 갈아 자국이 남지 않게 합니다. 손가락에 닿는 반지의 모서리도 잘 갈아주세요, 둥글게 둥글게. 마지막으로 핸드피스를 작동시켜 땜질과 줄 작업으로 스크래치가 난 반지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면 완성!

 

반지만들기 예약하기

 

 

 

경험이 바꾸는 삶에 대한 이야기,
잘 보셨나요?

이제 직접 내가 사랑하는 경험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