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라는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자

마일로X아디다스 '내 안에 새로운 나를 찾다’ 캠페인 #4

MAY 23, 2018

 

행복을 위한 요가를 하는 중

안녕하세요, 마일로와 아디다스 '내 안에 새로운 나를 찾다’ 캠페인 인플루언서 남이슬입니다. 항공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에요. 수련과 수업 준비로 바쁘지만, 좋아하는 요가를 업으로 삼을 수 있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안정적인 직장 대신 요가강사를 선택한 이유는 좀 더 많은 행복을 누리고 싶어서였거든요.

 

 

 

내가 하는 일이 행복에 닿기를 바라며

어릴 적부터 항공사에서 일하는 게 꿈이라 자연스럽게 전공도 항공 쪽을 택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카페, 영화관, 빵집부터 휴대폰 조립하는 공장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왔어요. 바쁘게 살면서 취업준비도 열심히 해서 결국 원하는 항공사에 입사했죠.

그런데 막상 해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즐겁지가 않았어요.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출근해서도 퇴근과 주말을 기다리는 삶이 반복됐어요. 자연스럽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는 긴데, 퇴근 후 일부의 시간만 행복한 게 아니라 늘 행복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퇴사를 했죠, 내가 진짜 행복한 일을 찾아서요.

 

 

 

행복을 미루지 말고 매 순간 느끼기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가까운 요가원이 있어서 요가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퇴근하고 요가하는 순간이 기대될 만큼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요가에서 찾은 행복이 좋았기에, 퇴사하고 요가 지도자 과정을 듣게 됐어요. 수련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요가강사로 새 삶을 시작하게 됐어요.

요가강사로 살면서 가장 좋은 건 더 이상 행복을 미루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행복을 찾기 위해 퇴근 후나 주말을 기약하는 게 아니라, 요가수업과 수업 준비, 수련으로 이뤄진 제 일상에서 내내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요가’라는 여행의 안내자

항공사 직원에서 요가강사로 직업이 바뀐 뒤에 느낀 두 직업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여행을 안내한다는 거예요. 요가도 일종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마치 새로운 도시를 여행하듯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같은 도시도 보기에 따라 다르듯이 요가동작도 할 때마다 느끼는 감흥이 달라요. 그 부분에 대해서 안내하는 게 제 몫이라고 생각해요. ‘요가’라는 매번 새로운 여행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 그게 제 역할인 것 같아요. 

 

 

 

요가가 만들어준 일상과 마음의 선순환

요가강사가 되고 삶은 훨씬 바빠졌어요. 수업 준비와 수련으로도 하루가 정신없고, 틈틈이 해부학 공부도 해야 하고요. 그럼에도 더 행복해요. 제가 원했던 일이 직업이 되었고, 일상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요가를 하면서 풀리고, 건강도 유지되니까요. 말하고 보니 일석삼조네요. 게다가 수업 때 만나는 분들이 집중해 주시고, 좋았다고 할 때면 큰 보람을 느껴요. 요가가 제 일상과 마음 안에 거대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순간순간이 소중해

항공사에서 일할 때는 바쁘게 치여 살면서 매일매일 견디고 버티는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만큼, 일에 휩쓸리기보단 제가 일을 만들어 나가느라 바쁘기에 순간순간이 소중해요. 좀 더 주도적인 삶인 만큼 삶의 매 순간을 몸과 마음으로 깊게 느낄 수 있어요. 과거나 지금이나 제게 주어지는 시간은 같은데, 지금은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 시간을 활용하니 훨씬 더 값진 것 같아요. 순간이 소중한 만큼,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려고요. 

 

 

 

 

여행하듯 요가하기

어릴 적부터 항공사에서 일하고 싶었던 이유는 여행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반복적인 업무에 힘들었죠. 오히려 요가를 하는 지금이 좀 더 여행하는 삶에 가까워요. 요가는 같은 동작도 매 순간 다른 느낌을 주니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요가가 마치 여행 같아서, 여행 준비하듯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을 할 때면 여행지에서 느끼는 설렘을 느껴요. 수업 듣는 분들에게는 여행을 안내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요가’라는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자

늘 새로운 기분으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요가를 추천드려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마치 여행 같거든요. 그리고 그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줄 안내자가 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행 뒤에 곱씹는 추억이 달콤한 것처럼, 저와 요가를 하는 분들이 느끼는 즐거움도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졌으면 좋겠어요.

'요가'라는 여행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좋은 안내자로 기억되고 싶어요. 제가 아는 요가는 너무 즐거운 여행이라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데, 함께 시작해볼까요?

 

 

다음 주에 업로드될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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