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퇴근하고 취미글쓰기 강사가 됩니다

마일로 취미수업 개설기

APR 12, 2018

마일로에디터로 일하면서 많은 취미수업 강사를 만났다. 취미로 즐기던 가죽공예의 매력에 끌려 가죽공방을 운영하거나, 건강 때문에 시작한 요가가 자신의 직업이 되는 등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 공통점이라면 취미에 대한 애정과 실력이 갖춰지면 자연스럽게 그걸 많은 이와 나누고 싶어 한다는 거다. 취미가 업이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다.

나의 취미는 글쓰기다. 작은 규모의 글쓰기 강의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정기적인 일정을 가지고 강의를 해본 적은 없다. 최근에 마일로에서 중개수수료도 없이 취미수업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 후에 ‘취미글쓰기 강사’로서, 내게 늘 힘이 되어준 글쓰기의 즐거움을 많은 이들과 나누는 건 상상만으로도 뿌듯하기에, 바로 도전!

취미강사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첫 단계

취미강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 현재 마일로앱에도 공지되어 있는 파트너스 등록 페이지에서부터 시작해보자.

등록하러 가기 : http://partners.mylo.co.kr/signup/

처음 선택할 것은 '피플'과 '플레이스'다. 고객에게 취미강사로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면 '피플'을, 내가 가진 취미공간을 보여주고 싶으면 '플레이스'를 선택하자. 나는 취미글쓰기 강사로 등록하고 싶기에 '피플'을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내가 제공할 취미프로그램 유형을 선택하자. 나의 경우 취미글쓰기 수업을 할 예정이기에 '수업'을 선택했다. 만약 수업이 아니라 모임, 공연 등의 프로그램은 '수업 외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헬스장이나 스파 등의 시설을 제공할 경우 '시설이용'을 선택하자.

마일로의 회원들 대부분은 검색을 통해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내가 등록한 프로그램을 어떤 카테고리로 하느냐에 따라 노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내 프로그램의 카테고리를 잘 선택해보자. 나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할 거라 '문화·공연'을 선택했다.

수업을 진행할 지역을 선택하자. 자신이 수업을 진행할 공간을 기준으로 시와 구를 선택하면 되고, 여러 곳의 지역을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이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지에 따라 '개인'과 '사업자'를 선택하고, 핸드폰 본인인증을 받자. 본인인증 후에 파트너스 페이지에서 사용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약관과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 하면 파트너스 페이지 가입 완료!

여기까지 끝나면 마일로의 장점인 중개수수료 0% 도입의 배경과 외부결제수수료에 대한 설명, 무료사진촬영 이벤트 참여 여부, 파트너스 사이트의 유용한 기능과 이용방법이 안내되니 꼼꼼하게 읽어보자.

가입이 완료되면 등록한 핸드폰번호로 환영의 말과 함께 파트너스 사이트 로그인 페이지 링크와 이용/문의방법 안내가 전달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트너스 사이트에서 내 프로필과 강의정보를 입력해보자.

파트너스 사이트 : http://partners.mylo.co.kr/

파트너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뜨는 로그인 화면에 가입 때 등록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하자.

로그인 후에는 프로필부터 등록하자. 말 그대로 앱에 등록될 본인의 프로필이다. 사람들에게 노출될 프로그램 이름, 궁금한 게 있는 이들이 추가로 정보를 얻어갈 홈페이지, 문의사항을 받을 대표번호, 수업이 진행될 곳의 주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부대시설, 앱에서 대표로 보일 사진 등을 입력하면 프로필 등록 끝!

프로필 등록에 이어서 이용방법을 따라 나머지도 하나씩 등록해보자! 프로필 등록이 완료되었으니 '프로그램 관리'의 '새 프로그램 등록하기'를 누르자.

앱에 노출될 프로그램 이름은 이용자들에게 첫인상과 마찬가지니 매력적으로 쓰는 게 관건이다. 나의 경우 직관적으인 이름이 좋을 것 같아서 '하루 한 장 글쓰기 클래스'로 프로그램 이름을 설정하고, 수업방식은 모집인원이 적으면 스케줄이 취소되는 '모집제'를, 카테고리는 기존에 없던 '글쓰기'를 파트너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해서 따로 요청한 뒤에 선택했다. 난이도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초급으로!

마일로를 이용할 때 프로그램 소개를 가장 열심히 봤기 때문에 프로그램 소개에 내가 진행하는 수업의 매력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준비물/이용 규칙에는 특이사항을 적었다.

예약마감 시간은 각 스케줄 시작 3시간 전에 마감되도록 설정했다. 예를 들어서 마감을 한 시간 전으로 설정하고 이용자가 없을 줄 알았다가 갑자기 예약 되면 당황스러울 테니, 좀 여유 있게 마감시간을 정했다.

나의 부업이 되어줄 프로그램이기에 프로그램 가격은 신중하게! 장소대관 등의 이슈도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느껴질 가격이 얼마인지 주변에 많은 자문을 구했다.

프로필과 프로그램 등록 후에 마일로가 승인해주면 승인완료 문자가 온다. 승인된 뒤에는 직접 스케줄을 등록해보자. 스케줄 등록은 현재 PC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자!

오래 걸리지 않아 나의 강의가 마일로에 열렸다. 이렇게 취미글쓰기 강사로 데뷔!

취미가 있고, 그 취미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중개수수료도 없어서 좋은 부업이 될 거고, 내가 기획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도 '취미강사'라는 타이틀로 나를 소개할 수 있다는 건 큰 보람이다.  

취미강사로서의 삶, 이제 시작이다!

 

취미강사에 도전하기 : http://partners.mylo.co.kr/signup/

 

 

경험이 바꾸는 삶에 대한 이야기,
잘 보셨나요?

이제 직접 내가 사랑하는 경험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