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마이크로소프트? 인순이 딸? 난 박세인!

넉아웃 대표 박세인 이야기

FEB 18, 2018

 

마일로는 취미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확장하고 '나 다움'을 발견해온, 계속해서 배워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갑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2학년 때까지 폭식증을 겪었습니다. 다이어트와 폭식, 구토의 악순환이 계속됐고, 그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도 생겼죠. 저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아픔이기에 너무나 힘들었어요.
어느날 당시 재학 중이던 스탠퍼드 대학 기숙사에 혼자 있다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기가 끝나기도 전에 무작정 한국으로 돌아와 “쉼”을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얻었던 인턴십 기회도 포기한 채로요.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게 됐어요. 그러면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외부의 시선에 휘둘리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오직 나를 위한, 내 인생을 위한 전반적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웰니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래서 ‘건강’에 대한 열정이 제 마음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넉아웃KNOCKOUT의 대표 박세인입니다. 제가 의도하지 않게도 많은 분들이 ‘인순이 딸’, ‘스탠퍼드 출신’, ‘MS 퇴사’ 같은 키워드로 저를 기억하고 계시지요.
넉아웃은 몸과 마음 전반의 건강을 찾도록 도와주는 웰니스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마인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웰니스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많은 분들이 인생에 주도권을 갖고 건강함을 추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넉아웃 블랭크Knockout Blank’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으로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베개, 국자, 바가지 등 운동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던 일상 속 물건을 이용해 쉽고 확실하면서도 재미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 잘 먹는 법, 건강한 마음을 찾는 법 등의 마인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이번에 마일로에서 ‘넉아웃 라이프스타일Knockout Lifestyle’ 프로그램을 시도하게 됐습니다.  

넉아웃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더 챙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힘든 일에 집중하기보다 나에게 더 좋은 시간을 선물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더 많이 고민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려 스스로를 인생의 바닥까지 몰아붙여 건강을 잃었던 저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하지만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한걸음씩 내딛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땐 도움을 주면서요. 행복은 좋은 순간들을 하나하나 모았을 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넉아웃과  함께 매일 좋은 순간, 감사한 순간을 하나하나 쌓아가면 어떨까요?

 

 

 

경험이 바꾸는 삶에 대한 이야기,
잘 보셨나요?

이제 직접 내가 사랑하는 경험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