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까지 가서 요가하는 그녀의 사연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릴렉스 요가

FEB 01, 2018

바닷사람의 이유 있는 요가사랑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팀원 중에는 바다중독자가 있다. 그녀는 바다사진만 보면 ‘고향’이라고 말하고, 주기적으로 바다를 가지 않으면 금단증상을 호소한다. 한동안 바다를 못 가서 금단증상으로 웃으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그녀는 바다에서 살 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노동 중이다.

메신저 닉네임조차 ‘바닷사람’인 그녀가 바다에 못 가는 시간을 버티는 법은 요가다. 아무리 바빠도 요가를 하는 그녀에게 왜 하필 요가냐고 물었다.

“동작들이 끝나고 눈을 감으면 바다가 보인다”

파도 위에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 같은 온화함으로 그녀는 대답했다. 요가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종의 수련이기에, 그녀는 요가를 통해 계속해서 자기 마음 안의 바다를 들여다보고 있던 것이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요가를 해버렸다

서울에서 일하는 그녀에게 동해바다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 다른 큰 바다들에 비해 강릉은 가깝고, 도착하면 단숨에 탁 트인 바다를 단숨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닷사람의 영혼을 가진 이들에게 동해바다는 마치 뒷동산처럼 자주 올 수밖에 없는 곳이다.

점점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영혼 안에 있는 바다를 발견하고, 대부분 그 바다를 요가를 하다가 깨닫는 것을 보며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릴렉스 요가’를 준비했다. 동해바다가 보이는 강릉의 카페에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요가 동작을 배운다는 것은 바다와 요가 중 하나라도 관심 있다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e버스를 타면 강릉까지 편하게 무료로 갈 수 있고, 도착하면 바다의 기운을 마음에 가득 담아서 요가를 할 수 있다. 바다와 요가의 크로스오버 앞에서 벌써 가슴이 뛴다면 당신은 이미 숨길 수 없는 바닷사람 혹은 요가인인 것이다. 동해바다의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하는 릴렉스 요가,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마일로트립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릴렉스 요가>

위치 :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4 Coffeebay 3층

수업시간
2/10(토) 오후 3:00 ~ 4:00
2/12(월)~2/14(수) 오후 3:00 ~ 4:00
2/19(월)~2/24(토) 오후 3:00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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