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던 책이 운동기구로 보이기 시작했다

웰니스 웬즈데이 책이 운동기구가 되는 순간 : KNOCKOUT BLANK

JAN 23, 2018

눈만 떴지 흡사 겨울잠을 자는 사람의 운동법

몸이 겨울에 완전히 적응해버렸다. 겨울에 적응해버린 몸이란 있는 힘껏 몸을 움츠리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상태를 말한다. 긴 겨울을 버티기 위해 몸의 기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내 모습을 보며 주변 사람들은 ‘저것은 눈만 떴지 흡사 겨울잠을 자는 곰과 같구나’라고 평한다.

출근길의 추위를 몸으로 견뎌내고, 가방에서 아령급 무게의 책을 꺼내서 들고 읽는 행위는 운동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겨울을 견뎌냄과 동시에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야말로 눈만 떴지 흡사 겨울잠을 자는 사람의 운동법이다.

퇴근 후에 만난 친구는 요즘 무슨 운동을 하느냐고 물었고 책을 들어 올린다고 말했다. 친구는 체육관에 가서 각 잡고 하는 것이 운동이라고 항변했다. 생활에서 쉽게 해야 운동이 아니던가! 어디서든 쉽고 재밌게 운동을 해야 진짜 운동이기에 준비했다. 1월의 마지막 웰니스 웬즈데이 ‘책이 운동기구가 되는 순간 : KNOCKOUT BLANK

귀찮음을 넉아웃 시키다

KNOCKOUT BLANK’ 넉아웃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귀찮음을 단숨에 넉아웃 시켜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일상의 사물로 운동할 있는 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하철에서도 책만 있다면 바로 운동을 있는 참신하고 효과적인 동작들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넉아웃은 어떤 브랜드일까.

넉아웃을 처음으로 알게 된 계기는 넉아웃 박세인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서였다. 그녀는 폭식증을 앓으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했다고 한다. 그 결과 ‘다이어트’, ‘모델 같은 몸매’ 같은 미디어가 요구하는 기준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한 시작점을 가진 만큼 넉아웃은 커뮤니티, 건강한 생활습관, 자기애를 주요키워드로 많은 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을 있도록 흥미로운 운동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이 취미를 통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일로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에 웰니스 웬즈데이 기획희의에서 마일로팀 모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웰니스 웬즈데이를 통해 소개될 ‘책이 운동기구가 되는 순간 : KNOCKOUT BLANK’를 통해 가방에 책이 운동기구가 되는 것을 직접 느껴보자.

3소셜클럽으로 넉아웃!

웰니스 웬즈데이에서KNOCKOUT BLANK’ 매력에 빠져서 모든 사물이 운동기구로 보이기 시작했다면 오픈될 소셜클럽을 기대하자. 마일로 소셜클럽은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취미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보고 유대감도 쌓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에는 <한 해를 정리하는, 글로 만드는 감정노트>를 통해 한해의 감정을 글로 정리해봤고, 올해 1월에는 <새해 새그림>를 통해 새해의 내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3월 소셜클럽은 넉아웃과 함께 한다. 웰니스웬즈데이에서 'KNOCKOUT BLANK'을 통해 선보인 책을 이용한 운동뿐만 아니라 물컵, 수건, 바구니 등 더 다양한 일상 도구를 활용하는 운동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식습관 개선과 생각의 전환 등 건강 관련 흥미로운 세션도 추가되어 풍성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1월의 마지막날을 웰니스 웬즈데이와 함께 책으로 운동하고, 즐거운 경험의 여운은 소셜클럽에서 이어나가 보자. 출근길에, 점심시간에, 자기 전에 책과 함께 운동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시작점이 웰니스 웬즈데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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