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소셜클럽 <새해 새그림>

나답게, 즐겁게, 편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DEC 19, 2017

새해 첫 소셜클럽 <새해 새그림>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취미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보고 유대감을 쌓는 마일로 소셜클럽! 12월 <한 해를 정리하는, 글로 만드는 감정노트>에 이어 1월에는 <새해 새그림>이 시작된다.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한 해를 그려보자’라고 말하듯, 우리는 평소에 우리의 생각을 그려낸다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새해에는 나답게, 즐겁게, 편하게 진짜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미술전공자의 진행과 함께 잘 그리기보다 솔직하고 재밌게 그리는 것을 목표로 4주간 나만의 그림을 그려본다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그림이 좀 더 쉽게 내 마음에 와닿지 않을까.

즐겁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볼까요?

<새해 새그림>을 통해 그려볼 주제들은 아래와 같다. 흥미로운 주제가 있다면 <새해 새그림>에서 다 함께 그려보자!

*01/04(목) 오후 07:30~09:00

<자기소개 4컷 만화>
정해진 것은 4컷이며 자신과 관련된 것을 그리는 주제라는 것일 뿐, 칸의 크기도, 말풍선의 유무도 어느 것도 정해지지 않은 만화를 함께 그려보고, 각자의 만화를 읽으며 목요일을 함께 보낼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

<깜깜한 그림>
눈을 감고 준비된 음악을 듣고 생각나는 대로 그림 그리기. 펜을 선택할 때도 눈을 뜰 수가 없어서 예상치 못한 색채의 그림이 나올 수 있는, 그야말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림을 그려보자.

<가정된 자화상>
620kg의 나, 3m의 나, 150세의 나. 이렇게 이번 생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 같은 세 가지의 나의 모습과 주변상황을 그리기. 뉴스 특종에 나오고 있을 수도 있고, 나만의 능력으로 남을 도와주고 있을 수도?

*01/11 (목) 오후 07:30~09:00

<여름이 오면>
겨울이 왔으니 여름을 그려보는 시간! 각자의 여름방학 계획서를 그려보며, 올해 여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기.

<흑백 사막에 나무 심기>
흑백으로 프린트된 이미지에 자신이 상상하는 무엇을 붙여넣기. 제목에는 그저 예시로 나무라 썼지만 나무가 아니라 건물, 오리, 사람 그 무엇이어도 좋다

<그때 그 영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기억을 더듬어 그려보기. 그리고 그림만 보고 영화제목을 맞춰보며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는 시간.

*01/18 (목) 오후 07:30~09:00

<거꾸로 추억>
좋아하던 아이돌의 사진, 가족과의 여행 사진 등 각자 추억의 사진을 각자 준비. 그리고 우리 그 추억을 뒤집어 보고, 뒤집힌 추억을 그리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추억을 만나보는 시간.

<동물옷장>
준비한 영상을 보고, 영상 속 마음에 드는 동물 한 마리를 그리기. 그리고 그 친구만을 위한 코코 샤넬이 되어 보기.

*01/25 (목) 오후 07:30~09:00

<마이크로 빅 월드>
그림의 장점은 작은 종이 위에 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아주 작은 종이 위에 큰 세상을 그려본다. 5명 이상의 사람들 혹은 5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사는 세상을 세세하게 그리기.

<내 마음에 폭죽이 터지던 날>
최근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했던 날, 내 마음에 폭죽이 터지던 날을 떠올려 기록해보기.

<비빔그림>
비빔밥처럼 함께 그림을 비벼보기. 1분마다 그림을 돌려 각 인원수대로 완성해보는 우리의 겨울, 마지막 그림!

새해에는 그리는 즐거움을 내게 선물할 거야

살면서 나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순간보다, 숨겨야 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어릴 적에는 마음 편히 그리던 그림도 어느 순간부터는 평가가 두려워서 안 그리게 된다. <새해 새그림>의 목표는 4주 동안 나답고, 즐겁게 그리는 법을 찾고, 4주가 끝난 뒤에도 무엇인가 표현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새해에 나를 솔직하게 즐겁게 표현하고 싶다면, 그 표현의 결과물이 그림이기를 원한다면 <새해 새그림>을 신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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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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